연화춘 손짜장. 울산시티병원 뒷문 같은 곳으로 나오면 보이는 커다란 빨간 간판이 인상적인 곳인데요. 비 오는 오후, 배가 고팠는데 마침 눈에 띄는군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중화요리 특유의 향긋한 냄새에 이미 반은 먹은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들 또한 중화요리 전문인으로 보입니다. 😊 간짜장 간짜장은 그야말로 만족스러운 맛이라 …
줄서서 기다리는 숨은 용인 짬뽕 맛집, 신짬뽕. 재도전합니다. 지난 번에도 먹어보려다가 조기 재료소진 때문에 실패했거든요!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번이 3번 째 도전인데, 기필코 먹고자 하는 의지로 재빨리 왔습니다.😭 신짬뽕 후문 사진입니다. 입구는 왼편에 있답니다~ 재실패는 없다는 다짐으로 나름대로 빨리 온다고 노력했는데도, 식당 안은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