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드랍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 어떠신가요~? 😋 밥을 먹기에는 배가 그리 고프지 않고, 빵과 같이 간단한 간식을 먹고 싶을 때! 강력히 추천합니다. 간식이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에그드랍 샌드위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포만감이 좋은 음식이랍니다.
애그드랍은 부드러운 달걀과 바삭한 빵의 조화가 일품인 맛있는 간식인데요, 토핑 추가를 이것저것 해보면 깜짝 놀랄 조화가 색다르게 나온답니다.
*추가를 하지 않더라도 본연의 맛이 상당히 좋기에, 칼로리 섭취에 유의한다면 굳이 토핑 추가까지는 필요 없어보입니다~ 애그드랍, 이렇게 즐겨 보세요~
맛있게 먹는 방법, 개봉 후 바로 섭취하기~
애그드랍 포장을 개봉하신 후에는 따뜻할 때 가능한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 오래 두면 빵이 굳어지기에 추천하지 않아요.
소스와 함께 즐기기
애그드랍은 딸기잼, 쓰리라찹 등의 소스를 곁들일 수 있는데요, 호불호가 있는 편입니다. 어떤 사람은 첨가하는 편이 훨씬 더 맛있다고 하는데, 추가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단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기본은 하는 메뉴
"뭐 먹을래?", "아무거나". 이러한 대화 가끔 하시죠? 보통 상대방이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정말 아무 메뉴나 괜찮아서 말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무슨 메뉴를 고를지 막막할 때, 에그드랍은 실패하지 않는 선택이 될 거예요. 적어도 이렇게 주문하여 핀잔을 들은 기억은 없네요~ 😋
에그드랍 후기
아는 맛이 무섭다는 것의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두툼한 빵도 먹음직스러운데, 스크램블 형태의 계란과 만나니 금상첨화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네요. 가족, 친구, 아니면 혼자서도 즐기기에도 제격인 간식인 것 같습니다. 😘 이런 게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요~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맛이 상당히 만족스럽고 식감이 좋아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주문하곤 하는데요, 상당히 괜찮네요! 벌써 매력에 푹 빠지게 된 것일까요~ 간단해 보이는데도 속이 든든한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어울리니 그것 또한 장점이에요.
아침식사나 점심 대용으로도 좋고, 간단한 간식으로도 딱이네요. 이것으로 매력만점 에그드랍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식사 시간 보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