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식사 한 끼입니다. 메뉴 이름이나 가게 상호명과 관련한 자료를 전혀 남겨놓지 않아서 미궁에 빠져버렸어요. 매우 맛이 있던 건 아니었으나, 든든하게 기분 좋은 배부름을 선물받았답니다. 잘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