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저씨 쪽갈비 전문점, 사진으로 보아요. 조아저씨 입구입니다~
입구 기준으로 오른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기본반찬이 부족하면 셀프바 이용하면 됩니다~
모든 쪽갈비 메뉴를 주문해 보려고 합니다. 소금쪽갈비, 매운맛쪽갈비, 바베큐맛쪽갈비, 숯불바베큐쪽갈비 반반 메뉴로 모두 주문해 보겠습니다. 처음 나온 건 소금과 매운맛이에요.
소금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초벌이 1차적으로 되어 나오기 때문에, 매운맛 또한 '매우 맵다'하여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화력이 강한 불판 가운데에 조금만 나두어도 금방 탄답니다. 가장자리 이용해도 충분하니 그 점을 잘 이용하세요.
소금맛 마무리, 매운맛도 구워보겠습니다. 양념 때문에 그을음이 더 심해요! 잘 조절해 주세요.
바베큐, 숯불바베큐 쪽갈비가 도착하였습니다.
특히 양념쪽갈비는 금방 타기 때문에 먹을만큼 조금씩 올리세요~ 그냥 먹기에는 익지 않은 것 같고, 조금만 구워주어도 다 된 것 같고...
중간중간 사진 한 장씩~ 편집하기 힘글어서 다음에는 사진 양을 줄이는 것으로...
바베큐 가까이에서 한 컷
소금과 바베큐가 가장 나은듯하여 추가합니다.
옛날 도시락 이에요. 궁금해서 주문해 보았는데, 김치 가득, 옛날 햄, 계란 후라이에 김까지. 재밌는 조합이에요. 보는 내내 피식했어요 😂 도시락 흔들기라고 하죠? 숟가락으로 비빌 필요 없이, 도시락통을 닫고 흔들어 주면 잘 섞인답니다.
소금이 제일 괜찮아서 소금쪽갈비 추가 주문~
조아저씨 쪽갈비 식사,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너무 많이 주문한 것 같은 느낌이...
메뉴판 다시 둘러보기~
여러가지 메뉴가 있기에 가로로 한 장 더 찍었답니다. 마감할 시간이어서 일어날 시간이에요. 이것으로 조아저씨 쪽갈비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무얼 선택할지 고민이 된다면, 소금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