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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갈비탕집에 방문해 보겠습니다. '포곡고등학교'나 '용인제일메디병원'을 검색하면 근처에 있어요.
한방 갈비탕 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소개해드릴 상황버섯 삼계탕보다 더 맛있어요! 이것도 버섯맛이 나는데요, 잘 우려내서 그런지 향과 맛이 매우 좋은 편이에요. 몸에 좋은 약제 많이 들어간듯 되게 구수하고 진합니다.
일반 카메라로 한 번 더 찍어봄~!
이건 다른 날 방문했을 때에요. 지금까지 3번 정도 간듯합니다. 그만큼 괜찮은 곳이랍니다~ 재방문은 3번이나 했으니 말이죠.
입구에 들어섰을 때.
차림표입니다.
상황버섯 삼계탕 입니다. 버섯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의외로 버섯맛이 나쁘게 다가오지 않고 담백해요. 삼계탕도 갈비탕처럼 국물이 한약제처럼 구수합니다. 닭 안에 밥이 들어가 있어요.
삼계탕 사진 한 장 더~
셀프바는 냉장고 있는 구석에 있으니 이용시 참고해 주세요.
가게 내부는 따뜻한 원목 느낌이 풍기는 곳입니다. 배치가 상당히 안정감이 있고, 단체가 한 번에 방문해도 문제 없을만큼 매우 넓은 공간을 자랑해요.
갈비탕(특)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갈비탕(특)은 갈비가 3대입니다. 기본은 2대예요. 김 나오는 것을 역동적으로 한 번 찍어보려고 했는데 느낌이 있나 모르겠네요.
일반으로 주문하더라도 충분히 포만감 있게 먹을 수 있어요...!
양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맛이 일품이라 국물까지 다 먹어버렸네요. 😭